지금으로 부터 10년전에는 동네에 당구장도 많았고 주변 친구들도 대부분이 당구를 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는 놀이중에 하나였던 당구인데 당구장이 점점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주변에서
당구를 즐겨치는 사람 한명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놀거리가 많이 생기면서 청소년 층이 당구보다는 pc방이나 콘솔게임 등으로
빠진 것이 주 요인이 아닐까 하는데 개인적으론 그런 것들 보다는 당구가 조금 더 유익하다고
생각하기에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저도 이제 150 정도로 초보자이긴 하지만 당구를 치는 간단한 방법을 블로그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보다 못치시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